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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알고] 2019 년도 국가직 공무원 합격자들은 누구?

Today칼럼
작성자
코어매니져
작성일
2019-06-20 16:17
조회
961
안녕하세요…코어클래스입니다.

지난 4월에 실시한 9급 국가직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2019년도 9급 국가직공무원 합격자발표를 분석해보고 이에 대한 시사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응시인원에 대한 현황을 보면,

<2019년도 응시현황분석>
구분 출원인원 응시인원 과락자 최종 합격인원(필기합격자)
전 모집단위(명) 195,322 154,331 72,810 5,067(6,914)
비율(%) 100.0% 79.0% 37.3% 2.6%(4.5%)
전 모집단위 기준으로 보면, 전체 출원인원(실제 원서를 제출한 인원) 195,322명 이며, 이중 실제 시험에 응시한 응시인원(실제 시험장에 시험을 치룬 인원)은 154,33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 입실하지 않은 인원 비율 21%와 과락자 비율 37.3%를 제외하면 실질경쟁율은 14:1 전후로 보여지집니다.
그러나 수험기간 동안 허수 수험생((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수험기간이 짧은 등/약 20,000명 내외 추정)을 제외하면 결국 실질 수험생은 약 60,000명 정도로 
실질 경쟁률은 10:1 전후로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필기합격자와 최종합격자의 비율을 비교해보면 최초필기합격자가 최종합격자보다 약 36.5% 더 많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대부분 면접에서 최종 당락이 결정되는 것으로 보이며, 결국 최초필기합격자는 최종 합격자의 약 1.3배수를 평균적으로 선발하여 면접 등에서 추리는 것이 현재 추세로 보여집니다.


이 중 전모집단위 기준 합격자에 대한 상황을 살펴보면,


총 응시자중 최종합격비율을 3.3%
인 5천여명으로  최종합격까지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해 최종 합격비율을 2.5~3.0% 비율을 보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최종합격인원 중 여성의 비율이 50% 넘어서 역시 올해도 여성의 합격자 강사게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대표직렬인 일반행정_전국 기준으로 보면,   최종합격비율은 1%정도로 역시 가장 선호하고 경쟁이 심한 직렬이며, 최종합격자 중 여성비율은 무려 63.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의 연령을 살펴보면,


합격자 상당수가 20대 중반~20대 후반이 절반에 가까운 47.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30세 이상인 고연령도 10%에 가까운 합격자가 분포돼 이 연령대의 합격자도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적으로 국가직의 경우 20대 중 후반이 45%내외의 합격자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 30대 이상의 합각자도 지속이 늘고 있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직렬의 합격점수대를 보면(100점 만점 환산),


올해도 마찬가지로 모든 직렬이 거의 80점대 전, 후를 기준으로 평균합격점수를 보였으며 일행직의 경우 81.5점으로 타 직렬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해 항상 78~85점 전후의 합격점수로 볼 때 올해도 이 정도 수준에서 합격 평균점수를 보였습니다.
참고로 일행직(지역)기준으로 보면 부산이 가장 높은 82.8점, 서울/인천/경기가 82.5, 울산이 82.4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9급 국가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평균80점을 기준으로 과목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취약과목과 강한 과목의 점수를 얼마나 평소 모의고사에서 점수를 유지할 수 있느냐에 따라 합격기간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응시자의 점수분포를 보면 더욱 확연하게 나타나는데,


실제 합격점수와 근접한 급간의 65점부터 80점사이(일행직 합격자 평균 81.5점)에 약 28.2%인 43,547명이 몰려 있는 것을 볼 때, 결국 두 문제정도가 당락을 결정짓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매해 합격평균점수 바래 아래급간(5점)이 거의 10,000명 수준임을 볼 때, 그 부분이 실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전략과 당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는 과목별 목표 점수를 설정하고, 이에 맞게 학습을 꾸준히 하면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부분은 본인이 평소 공부와 모의고사 등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전략 점수와 학습방법을 확실히 정해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점수에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 중의 하나인 가산점을 살펴보면,
가산점 인원 비가산 취업지원 자격증 취업+자격
전체(명) 5,067 4,203 80 775 9
비율 100.0% 82.9% 1.6% 15.3% 0.2%
행정직일반(명) 295 292 3 0 0
비율 100.0% 99.0% 1.0% 0.0% 0.0%
위에 응시자 점수 분포에서 살펴봤듯이 한 문제의 영향력이 당락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볼 때 가산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가산점이 없이 수험생할을 시작할 때를 기준으로 보면, 가산점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보다 과목별 학습에 집중하며 한 문제를 더 맞히는 것이 낫다고 판다하는 것이 합격자의 추세라고 보여집니다.

이상과 같이 올해 응시자와 합격자를 세부적으로 살펴봤는데, 올 해 수험생할을 시작하는 수험생이라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꼭 챙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 과목별 목표 점수를 분명하게 세울 것
2. 여유가 있다면 가산점을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없다면 보다 과목별 점수에 집중 할 것(그러나 기술직종 등 과목별 학습과 관련이 있는 상항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
3. 실제 2문제 내외가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으로 실제 모의고사 등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과목별 학습 전략을 세울 것
4. 면접이 중요한 요소로 평소 사회적, 직렬별 이슈는 틈틈히 정리해 놓을 것(면접노트 등을 평소에 만드는 것이 좋음)
5. 학교를 다니는 수험생 중 수험 관련 과목의 전공과 유사하거나 또는  국사, 영어 등 필수과목 중 자신없는 과목을 먼저 확실히 한 후 전문학원 등을 다니는 것도 수험기간을 단축할 수 있음
6. 과락자, 허수수험생 등 실질경쟁률을 감안할 때 10:1 정도의 경쟁률임으로 너무 두려워하거나 초조하지 않은 마음 상태를 유지 할 것

결국 학습을 하는데 있어 먼저 분명한 전략과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여 목표와 실행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하고 이를 수정, 보완하며서 생활한다면 보다 합격에 가까운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